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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가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 이어 다음 방송에도 김용건, 정선희,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인다.
예고에서 MC 박세리는 임창정에게 “와이프분이 굉장히 어리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그는 “18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심하게 싸운 적이 있었다. 친구네 집에서 자고 들어왔다”며 “씻으면서 ‘OO놈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하게 되더라”고 스스로를 꾸짖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선희는 “그래서 나온 게 ‘OO놈’이야?”라며 임창정의 신곡을 언급, 그는 곧바로 신곡을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서하얀과 결혼하고 그해 5월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슬하에 5남을 두고 있으며 셋째까지는 임창정의 전처소생이다. 서하얀은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세 아들의 친모, 외조모와 스스럼없이 왕래하는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방송에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육아와 부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다만 임창정은 지난 2023년 작전 세력 투자 사건에 연루돼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그는 2024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종식했다. 그는 최근 신곡 발표와 전국 투어 등 가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1990년 배우로 데뷔한 임창정은 1995년 정규 1집을 발매, 가수로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또 영화 ‘비트’,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영화 ‘스카우트’로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대 가수로 다시 복귀한 임창정은 ‘나란 놈이란’, ‘또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서하얀,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창정, TV리포트 DB



















댓글1
너~~무 신기하다 나래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