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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법적 부부가 된 후 처음으로 신혼집 냉장고를 전격 공개하며 달콤한 신혼 근황을 전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예고편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근 변요한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새신부’가 된 티파니의 출연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지난달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법적 부부가 되었음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한 지 단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티파니는 정갈하게 정리된 신혼집 냉장고를 공개하며 남다른 살림 솜씨를 뽐냈다. 냉장고 속에는 계란말이, 시금치나물, 멸치볶음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들이 가득했다. 티파니는 이에 대해 “어머님 찬스다. 시댁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며 시부모님의 각별한 사랑 속에 행복한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멤버 효연은 티파니를 향해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찐친다운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티파니는 최근 JTBC Entertainment 공식 채널을 통해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삼식이 삼촌’ 촬영 후 한참 뒤에 다시 만나게 됐는데, 대화가 너무 잘 통하고 취향과 패션 등 공통점이 많았다”며 변요한의 리더십 덕분에 행복한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결혼 한 달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변요한의 아내’ 티파니와 효연의 유쾌한 케미는 오는 4월 5일 일요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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