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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결혼식 주인공 탄생 예고편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한다”며 셰프 중 한 명이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 중 샘킴, 김풍 작가, 최현석 등은 이미 결혼을 한 상태. 예고편에는 권성준, 손종원, 윤남노, 그리고 박은영이 등장했다. 먼저 손종원은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윤남노는 “제가 결혼을 한다면”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 박은영은 “저의 결혼식 로망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거기에 최현석은 “내 축가 없이 결혼해 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짧은 예고에도 시청자들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주인공 찾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박은영을 유력 후보로 보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일부 누리꾼은 “냉부 결혼 발표 박은영이 유력”이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고, “두 달 전 박은영이 내년에 결혼한다는 댓글이 있었다”, “예비 신랑이 성형외과 의사라는 답글도 달렸다”, “다른 셰프가 박은영 결혼 관련 댓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는 내용의 반응도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일 뿐이다.
미혼 셰프 네 명의 반응이 모두 나온 상황에서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궁금증을 극대화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추측과 별개로 시청자들은 “냉부에서 결혼 발표라니”,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상황극 아니냐” 등 반응으로 온라인을 불태우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이 과연 누구일지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다음 회차는 4월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박은영,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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