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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4년 만에 방송 복귀를 선언한 동료 이휘재를 향해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34년 우정을 과시했다.
조혜련은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KBS2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서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KBS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 2부 특집.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 함께한 멤버들 다 너무 따뜻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이휘재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사진 속 이휘재는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90년대 ‘꽃미남 개그맨’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그였지만, 지난 2022년 층간 소음 및 인성 논란 등 잇따른 구설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지 4년 만에 대중 앞에 선 모습이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전 1부에서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르며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무대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그간의 실수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이휘재는 중학생이 된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언급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들이 아빠의 실수로 쉬게 된 상황을 알게 됐다. 편지를 통해 아빠가 다시 일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무대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러한 이휘재의 ‘눈물 복귀’를 두고 대중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충분히 반성했으니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응원 측과 “여전히 복귀가 반갑지 않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이날 박성광, 김신영, 이찬원 등 후배들은 “신인 시절 누구보다 잘 챙겨주셨던 좋은 선배”라며 힘을 보탰다.
논란 속에서도 동료들의 따뜻한 지지 속에 복귀 첫 발을 뗀 이휘재가 차가운 대중의 시선을 돌리고 다시금 예능계에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휘재의 못다 한 무대와 이야기가 담긴 KBS2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전 2부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다음 주 방송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2 ‘불후의 명곡’, 조혜련



















댓글7
조혜련은 솔직히 저런 모습이 의리가 있는건지 모르겠는게..골때녀에서 개벤져스팀을 철저히 우리들끼리만 평생 해먹겠다는 카르텔로 만들어 무명이나 신인들 못 들어오게 막고 썩은물 만들어서 파멸시킨 1등공신이라 ㅋㅋㅋ
특이하긴 하네..여기 나온 후배들은 신인 시절 누구보다 잘 챙겨주신 좋은 선배라고 칭찬하는데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 김숙 양세형 양세찬 이런 애들은 세바퀴 얘기하며 이휘재 디스하고..물론 구해줘 홈즈 인간들도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인간들이라 많이 비호감이지만 ㅋㅋ
이선옥
조련도그만 나오라 꼴갑들 하고 있어
김용걸
전과있는 사람들도 정치하는데!
끼리끼리 해먹지 말고 능력있는 신인에게도 기회를 주면 더잘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