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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얼짱시대’ 출신 유혜주가 둘째 임신 중 승무원 출신 남편 조땡(본명 조정연)의 불륜설에 입을 열었다.
유혜주는 지난 22일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혜주는 지난 3년간 확산된 남편의 외도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이번에도 메시지가 왔다. 조땡이 바람났다는 이야기”라고 남편 조정연의 불륜설을 입에 올렸다. 유혜주는 “첫째 임신했을 때 오빠가 회사 여자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소문이 있다. 해당 승무원은 오빠가 유부남인 줄 몰랐고, 그 사람이 열받아서 제발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했다더라”고 운을 뗐다.
유혜주는 “(그 소문 때문에) 난 지옥에서 참고 사는 여자가 됐다. 우리 살기도 너무 바쁘다. 솔직히 바람을 피웠으면 이렇게 콘텐츠 못 찍어내지 않겠나.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웃기다”고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동안 해명하지 않았던 이유에 그는 “근거없는 소문이라 굳이 꺼낼 필요가 없었다”면서도 “오빠 주변 회사들, 심지어 편집자님한테도 소문에 관해 물어봐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고백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유혜주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묵묵히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남편 조땡 역시 “바람피우면 유혜주가 가만히 있겠냐”고 웃어 보였다. 누리꾼은 “영상 조금만 봐도 아닌 걸 알 수 있는데 그런 소문이 났다니”, “남이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들 너무하다”, “뒷말이 얼마나 많았으면 퇴사했을까”, “힘내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1991년생 유혜주는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사업가로, 현재 109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4살 연상의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2023년 아들 유준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인 그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유혜주, 채널 ‘리쥬라이크 LIJ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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