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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주사 다이어트에 관해 소신을 밝혔다.
22일 박수지 씨는 자신의 계정에 “퇴원하고 집에 왔어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온 그가 일상복 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클렌즈 주스를 마시는 일상이 담겼다.
박수지 씨는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148kg에서 77kg까지 60kg 이상을 감량했던 적이 있다. 이후 그는 요요로 108kg까지 체중이 증가해 다시 다이어트에 나선 상태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에 사람들이 애용했던 다이어트 주사를 언급하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그는 “주사 한 방이면 살이 쏙 빠진다니까 솔직히 저도 한 때 위고비를 맞아볼까 마음이 흔들렸다. 가격도 한 달에 수십만 원으로 만만치 않고, 여러 부작용이 많다고 했다”고 말하며 약물 다이어트에 있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주사를 끊는 순간 바로 요요가 온다는 후기가 제일 많이 걸렸다. 어떻게 힘들게 뺀 살인데 다시 찌게 둘 순 없다”고 덧붙였다.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는 미나의 남편인 류필립의 가족으로, 채널 ‘필미커플’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체중 148kg에서 77kg까지 감량에 성공한 사연으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요요를 겪은 후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과정을 공유하고 식단 공동 구매를 주도 하는 등 꾸준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가수 미나와 배우 류필립은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부부로, 방송과 개인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분위기로 팬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필미커플’, 박수지



















댓글1
아니 뭘 어쩌라고 연애인도 아닌 시누이 다이어트까지 우리가 알아야하나?~별 기사거리도 없나보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