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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대은-트루디 부부의 집이 공개되며 심각한 청결 상태에 ‘정리 포기’ 선언이 잇따랐다.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캠핑에서 노하우를 터득해 정리의 달인으로 거듭난 ‘정리 총괄’ 김숙과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의뢰인의 고민에 공감을 더할 ‘멘탈 총괄’ 이은지, 주방 꿀팁을 전수해 줄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가 출연하여 신선하고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정리 전문가 이정원이 ‘정리 반장’ 역할로 나서 연예인 군단의 활약에 빈틈없는 전문 솔루션을 더할 계획이다.
이날 ‘집을 바꿀 순 없잖아?!’의 첫 번째 의뢰인으로는 전 야구선수 이대은과 래퍼 트루디 부부가 등장한다. ‘정리의 두 얼굴’이라는 키워드를 들고 찾아간 부부의 집은 깔끔한 외관과 달리 100일 된 아기의 육아로 바빠 집안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다. 정리 단속반의 습격에 당황한 래퍼 트루디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사람이 이대은”이라며 남편을 디스하는 폭로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무슨 방 탈출을 하는 것 같다”며 예상치 못한 물건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집주인도 몰랐던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속에서 안방 문을 열어본 김숙과 박은영 셰프는 단속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지저분한 생활 공간 속에서 쌓아둔 물건은 비우고, 흐트러진 수납은 바로잡는 정리 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 집 안 곳곳을 점검하는 정리 단속반으로는 김숙, 이은지, 박은영 셰프 3인이 활약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의뢰인 이대은, 트루디 부부의 집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20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처음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트루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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