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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남창희가 초호화 결혼식 루머를 해명하는 한편 축의금 순위를 포함한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 18일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충주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식을 마치고 처음 나오는 방송이 ‘라스’”라고 소회를 밝혔다.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서울 모 호텔에서 식을 올리며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창희는 “오시는 분들에게도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호텔 예식을 하고 싶었던 거지, 꼭 저 호텔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다른 결혼식장과 비용 차이가 크게 안 났다. 비수기에 식을 진행하지 않았나. 그리고 일요일 저녁이면 더 할인이 들어간다”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언급하며 “꽃장식 추가를 아예 안 했다. 그게 기본 세팅이었다. 꽃장식이 돈이 많이 들지 않냐”며 해명했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연기자로도 활동했던 그는 현재 연예계를 떠나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알려졌다.
김국진은 남창희에게 “축의금 1등은 누구냐”고 물었고, 남창희는 ‘절친’ 조세호의 이름을 댔다. 조세호는 지난 2024년 10월 남창희와 같은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어 의미가 크다. 남창희가 조세호의 축의금 규모에 관해 “자신이 낸 축의금과 동일한 액수”였다고 전하자, 유세윤은 “조세호를 뺀 1위는 누구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남창희는 코미디언 유재석, 홍진경, 배우 이동욱 등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유재석은 연예계에서 ‘축의금 1위’로 빈번히 이름을 올리는 인물이다. 실제로 과거 하하 결혼식에서 1,000만 원을 축의금으로 전달했다는 일화와 더불어 조세호 역시 결혼 당시 “금액은 말할 수 없지만 정말 많이 해주셨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유재석은 매번 축의금 1위 타이틀을 이어가며 자리를 빛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또 유재석”, “대체 얼마길래 매번 1위냐”, “클래스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남창희,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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