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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미 그 자체’로 돌아와 4년 만에 새로운 설렘을 시작한다. 이번 로맨스 상대는 무려 9살 연하의 청춘 배우 김재원이다.
17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유미(김고은 분)의 새로운 파트너이자 베일에 싸여있던 인물, 신순록(김재원 분)의 반전 매력을 담은 ‘순록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2년 시즌2 종영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유미의 연애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재원은 유미의 담당 PD인 ‘신순록’으로 완벽 변신해 김고은과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순록은 겉보기에 ‘얼굴에 침착이라고 써 있는’ 이성적인 편집부 PD지만, 알고 보면 집 밖에서는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하는 ‘저전력 모드 집돌이’라는 귀여운 비밀을 가진 캐릭터다.
유미의 친절한 ‘스몰토크’에도 단답형으로 일관하던 철벽남 순록은, 집에 들어오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혼자 군만두를 즐기고 야구 중계에 열광하며 활기찬 세포 마을을 가동하는 순록의 온앤오프 일상은 원작 웹툰 속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유미를 향한 순록의 점진적인 변화다. 저전력 모드로 일관하던 순록의 배터리가 유미를 만난 후 밖에서도 ‘풀충전’ 상태를 유지하기 시작한 것. “잘 안되면 언제든 연락하세요”라고 먼저 다가가는가 하면,”귀찮게 안 하겠다”는 유미에게 “귀찮지 않은데요?”라며 직진하는 순록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3년 만에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가 9살 연하남 순록과 그려낼 이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는 벌써부터 ‘로코 명작’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김고은과 김재원의 신선한 케미가 돋보이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공개되며, tvN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순록 On-Off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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