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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이휘재가 4년 만의 복귀 녹화에서 눈물을 쏟았다. 16일 이휘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해 리허설 무대를 가졌다.
이날 녹화는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려졌으며 현장에는 송일국, 김신영, 조혜련 등이 출연진으로 참석했다. 이때 이휘재는 리허설 도중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르다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무대에 선 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기실에는 그와 과거 인연을 맺었던 전현직 매니저와 제작진 수십 명이 찾아와 복귀를 격려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현장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이휘재의 전 매니저, 전전 매니저, 전전전 매니저부터 20년 전에 함께했던 스태프까지 왔더라”라며 “함께했던 스태프, 제작진들도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휘재의 눈물에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쇼하는 거 아니냐”, “도대체 왜 출연시키는지 이해가 안 된다” 등 강도 높은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이휘재가 범법한 건 아니지 않나”, “너무 심하게 뭐라 하는 거 같다” 등 그를 옹호하는 입장도 적지 않다.
이휘재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이휘재 외에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김신영, 박성광, 송일국,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 특히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번 특집 주제인 ‘연예계 가왕전’에 맞춰 가창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출연진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이휘재를 선정하게 됐다”고 섭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앞서 이휘재는 1996년 발표한 ‘변명’ 등 일정 기간 가수 활동을 병행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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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심한 인신공격은 자제해야겠지만 연예인들 욕하는게 남 잘되는거 무조건 싫어해서 그런다는건 헛소리에 불과하지..그런 맥락으로 보면 영화나 드라마,노래에 혹평하는 경우도 그걸 만든 감독 배우 가수가 잘되는게 싫어서 그러는건가? 연예인도 결국 생산자고 대중은 소비자니까 피드백이 나오는거 아님? ㅉㅉㅉ
한심하다 남 잘되는거 무조건 싫어하는 심성을 가진 사람들 가족이나 지인들좀 만나봤ㅇ.ㅁ 좋겠네...그런 본인들은 얼마나 생활들을 잘하는지...심성을 곱게 써야 본인도 자식도 주위에서도 대접받는 기본 적인 인 진리도 모르는 사람들...쯔쯔......
남들 험담으로 억지웃음 유발밖에 할줄아는게 없는데, 그마저도 감떨어서 되겠니? ㅋ ㅋ
이휘재 영원히 퇴출 잘난척 하는 꼴 너무 보기싫다
너무 잘하는데 뜨지 못하는 안타까운 배우,개그맨들 많을텐데.. 왜 방송국에선 저런 사람들 계속 쓰는거임? 언제쩍 이휘재야~~~ 돈이 다 떨어진게야~~많이 벌었을텐데 좀 아껴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