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제주도외돌개에서 드라마 ‘대장금’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16일 이영애는 자신의 계정에 “장금아. 이게 얼마 만이냐.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외돌개 풍경을 배경으로 한 대장금 사진이 큼지막하게 설치된 모습. 이영애는 바로 옆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울타리 앞에서 미소를 짓는 이영애의 모습은 사진 속 대장금 시절 자신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과거의 자신을 향해 반갑게 손을 뻗으며 안기는 듯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유쾌한 매력까지 더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언니 이렇게 보니까 너무 뭉클하다”, “세월이 비껴간 미모”, “어린 시절을 책임지신 고마운 분”, “요새 다시 ‘장금이’ 정주행 중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방영된 MBC 사극 ‘대장금’은 주인공 장금이(이영애 분)가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대장금’은 자체 최고 시청률 57.8%(마지막 회)로 당시 국민 드라마로 불렸다. 이영애는 이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 반열에 올랐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남편 정호영 씨는 재산이 약 2조 원에 달하는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애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2 ‘운수 좋은 날’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그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기부천사로 중증 환자 및 소아환자, 서울아산병원 후원, 천안함재단, 하와이 산불 등에 온기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이영애,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