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박봄 언팔’ 이후 타 멤버를 만났다. 16일 멤버 공민지는 자신의 계정에 “울 언니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민지가 산다라박과 함께 가수 우즈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공민지는 금발 헤어와 안경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산다라박은 맑은 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달 초 열린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의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둘만 타 아티스트의 공연을 함께 즐겨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재업로드하며 “밍끼랑 데이트”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박봄의 폭로로 인해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3일 박봄은 자신의 계정에 자필 편지를 공개,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씨엘은 거의 30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마약을 내가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며 논란을 부인했고, 이후 그를 언팔로우했다. 또 6일 씨엘 또한 박봄을 언팔로우, 멤버 중에는 공민지만 여전히 그를 팔로우하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박봄의 폭로 글은 돌연 삭제됐으나 대중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에도 전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및 양현석 전 대표를 겨냥하는 듯한 폭로성 글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고소 사유로 사기 및 횡령을 언급하며 “피고소인(양현석)이 자신의 모든 활동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아 약 100조 원 이상의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주장에 소속사 측은 “(박봄이)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며 우리도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큰손 노희영’, 공민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