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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시험관 시술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너를 만나기 위한 준비들”이라고 운을 뗀 그는 “유산을 두 번 겪고 다시 준비하고 드디어 내일 이식하러 간다”며 “두려움보단 설레는 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아주 쪼그만 내 아기 내 뱃속으로 데리러 간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사용하는 약과 주사 등이 담겨 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원래 이식하고 결과 나올 때까지는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어 숨겨왔다”며 “나와 지금 병원에서 잠자고 있는 내 배아도 이 순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너무 자랑스러워서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내가 하고픈 것도 하고 힐링하며 지내고 있다”며 “이제 집에 가서 이식 전까지 남편이랑 기도하며 시간 보내려고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가 힘이 될 것 같다”고 누리꾼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아야네는 가슴 아픈 안타까운 이별을 겪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6주 만에 둘째를 떠나보낸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아기의 심장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이별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을 쉬면서 천천히 다시 준비해 보려 한다”고 무거운 심경을 전했다. 이후 그는 “더 좋은 엄마로 성장하기 위해 달려가는 2026년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찬 다짐을 전했다.
2021년 14세 연상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결혼한 아야네는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오픈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지훈, 아야네



















댓글1
김동호
이지훈씨와 아야네씨 자기 단짝들은 크게 일어 날것 같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