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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10일 박가원은 개인 계정에 짧은 영상을 올려 임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저희 부부가 제일 많이 듣던 질문이 셋째 계획이었다”며 “그렇게 확고하던 남편 뜻과는 다르게(?)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덧붙여 “6학년 유준이와는 띠동갑, 그리고 유하를 임신한 10년만의 임신”이라며 “마흔 넘어 다시 시작하는 임신과 육아, 조금은 겁도 나지만 저답게 씩씩하게 해내겠다. 모두가 원했던 이 축복, 마음껏 축하해 달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영상처럼 우리 가족 모두가 정말 너무 놀랐고 한동안 믿기지도 않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영상 속에는 박가원의 임신 고백에 깜짝 놀라는 강병현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초음파 사진을 보며 “임신?”, “진짜?”라는 질문이 터져 나왔다. 특히 둘째 유하 군은 “동생 생겼다!”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잇따랐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방송인 하하는 “아니 진짜로?”라고 놀라는 한편 “너무 축하한다”며 재차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김정아 역시 “세상에. 병현이, 가원이가 해냈구나”라며 축하했다.
박가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된 뒤 SBS ‘한밤의 TV연예’, tvN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지난 2013년 전 농구선수이자 현 농구코치인 강병현과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가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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