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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민효린이 약 5개월 만에 등장해 청순한 미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10일 민효린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부터 소박한 집밥과 함께 일상적인 순간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성숙미가 느껴지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전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스타의 근황에 팬들은 “브이로그 찍어달라”, “복귀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민효린은 지난해 10월 남편 태양과 함께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사진작가 목정욱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얼굴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평소보다 볼살이 오른 민효린의 모습에 큰 관심이 쏠렸고,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둘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는 등의 추측을 제기해 온라인상에서 임신설이 확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 그렇게 보였을 뿐, 임신은 아니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민효린 또한 직접 자신의 계정에 “엄마로서 지내는 제 모습도 많이 응원해 달라”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민효린은 2006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 타운’, ‘칠전팔기 구해라’, ‘개인주의자 지영씨’,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자전차왕 엄복동’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 그는 2018년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로 어느덧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그는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가족과 함께하는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민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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