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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코미디언 박소영이 기형아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박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채널에 ‘임산부라면 꼭 해보세요! 기형아 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기형아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태아의 염색체 건강을 알아보는 산전 기형아 검사에 나선 그는 “병원에서 할지 말지 정하라고 했다”며 “처음부터 검사해 볼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2시간가량 초음파 검사를 받은 그는 “초코우유가 검사 진행에 좋다 그래서 먹었다. 꼭 검사 전에 먹어라”라고 조언했다.
검사를 마치고 나온 박소영은 “다행히 팔, 다리는 잘 봤고 기형아 검사 결과는 2주 뒤에 나오지만 초음파상으로는 오래 봐서 걱정했다. 30분 정도 봤는데 일단 정상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또 “나이가 있다 보니 기형아 검사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며 “결과가 나오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며칠 뒤 병원에서 전화를 받은 그는 “검사 결과 저위험군에 속한다”는 말을 듣고 울컥한 표정으로 안도했다.
앞서 박소영은 지난달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초음파실에서 검사받는데 아기집이 있더라. 너무 행복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소중한 아가가 찾아왔다. 잘 먹고 우리 아가를 꼭 쑥쑥 자라게 지켜보겠다”고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박소영은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사마귀 유치원’, ‘멘붕스쿨’ 등 인기 코너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4년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을 발표했다. 남편인 문경찬은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으며 2023년 은퇴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박소영, 채널 ‘주부됐쏘영’, 문경찬



















댓글1
코미디를 1도 못하는 사람인데 왜 자꾸 코미디언 박소영이라고 함? 그냥 박소영이라고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