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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12년 만에 관찰 예능을 찾는다. 나나 소속사 측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나나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조만간 녹화를 진행하고 추후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SBS ‘룸메이트’ 시리즈를 통해 지난 2014년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던 나나는 MBC ‘전참시’를 통해 12년 만에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 인해 강도상해 피해를 입었다. 강도 행각을 벌인 A 씨는 나나 모녀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A 씨는 나나를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나나 모녀가 가한 상해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는 A 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당시 소속사는 “나나와 나나의 어머니는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에 침입한 괴한으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는 중대한 범죄를 당했다. 해당 사건은 수사 초기부터 명확한 증거와 피해자 및 가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강도상해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며, 같은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가해자는 반성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며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선처는 없으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큰 아픔을 겪었음에도 충격을 딛고 다시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나나는 다음 달 공개 예정인 빅뱅 출신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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