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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겸 가수 이혜영이 건강 회복이 목표임을 전했다. 이혜영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순환이 좀 되는 것 같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혜영은 “눈은 아직 기다려야 되지만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하다”며 “LA 그림 마무리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를 해서 더 심해졌던 것 같다. 내 목표는 건강회복”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지만 아직 눈가의 붓기는 남아 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눈 주위 림프 부종이 심각한 상태임을 전했던 이혜영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는 것 같다.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 만나면 너무 놀라지 마시라”며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갔던 이혜영은 2023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항암 치료 없이 폐 절제 수술을 받고 추적 관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은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 10주년에 폐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폐암 투병 이후에도 이혜영은 2024년 담석증으로 고생했음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까지 했다.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에 노홍철은 이혜영의 글에 “누나 왜 또 (아프냐)”며 걱정을 담은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던 이혜영은 이듬해인 200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이혜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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