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과 채종협의 로맨스 포텐이 폭발한 4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0일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측은 이성경과 채종협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송하란 역의 이성경과 선우찬 역의 채종협이 담겼다. 특히 채종협의 대사 “내가 지금부터, 대놓고 좀 많이 잘해줘도 돼요?”는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않는 ‘직진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두 사람의 눈빛만으로 완성된 긴장감과 설렘은 ‘찬란’이라는 작품 제목을 그대로 증명하는 순간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이 여름방학처럼 밝게 살아온 남자 ‘찬'(선우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송하란)이 운명처럼 다시 만나, 얼어붙었던 시간을 깨워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성경이 연기하는 송하란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로,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깊은 상처를 품은 인물이다. 반면 채종협의 선우찬은 애니메이터로, 긍정적인 에너지 뒤에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제작진은 “4차 포스터는 대사보다 먼저 감정이 오가는 순간에 집중했다”며 “눈맞춤 하나로 서로의 계절을 깨우는 찬과 란의 관계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스틸과 포스터만으로도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은 만큼, 본방송에서 펼쳐질 감정선에 관심이 쏠린다.
차갑게 멈춰 있던 시간을 깨우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운명 같은 만남은 오는 2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