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김지민이 시댁에만 경제적 부담이 생긴다는 신부의 사연을 접하고 극렬 반응을 보인다. 이호선은 “돈 많이 들어가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김지민의 솔직한 속내를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김지민은 “정말 시집 잘 간 것 같다. 진짜 행복하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내고, 이호선은 예상 밖의 경고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중에 부부들 간에도 약간 자격지심이 생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호선의 사이다’ 2회에서는 이혼으로 내몰리는 고부·장서 갈등 사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갓 결혼한 김지민은 친정과 시댁 간의 경제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루게 된다. 김지민이 “진짜 짜증나겠다”며 시댁에만 돈이 드는 상황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여준다. 또 이러한 갈등에 대한 이호선의 현실 솔루션이 기대를 모은다.


이호선은 자신의 이혼 프로그램 관련 경험에 비추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나서 이혼율이 줄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부부 관계를 흔들어놓는 심각한 고부·장서 갈등 사례가 이어질 예정이며, 제작진은 이호선이 실제 부부들이 겪는 고민에 기준선을 잡아주는 현실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오는 6일(토) 오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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