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은주영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방송인 탁재훈과 배우 황신혜가 묘한 기류를 형성해 주위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말미에서는 배우 황신혜, 윤다훈과 유튜버 미미미누가 출연하는 다음 회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누나 왜 이렇게 그대로야”라고 손을 잡으며 황신혜를 반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예고됐다. 황신혜가 “우리 접점이 몇번 있지 않았냐”고 묻자, 탁재훈은 “누나랑은 뭐, 거의 살다시피 했다”, “이 여자는 거의 내 거였다”는 등 폭탄 발언을 내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심지어 “신혜 누나는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난 반대”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황신혜 역시 탁재훈에 대해 “나쁘지 않다. 못 만날 것도 없지 않냐”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굳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는 계속됐다. 황신혜가 귀걸이를 떨어트리자 탁재훈이 곧바로 주워줬고, 귀걸이를 돌려주며 손이 붙잡혔다. 이에 탁재훈은 “손은 놔달라”며 애교를 부려 주위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탁재훈은 1998년부터 4년간 듀오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일심’, ‘김미! 김미!(Gimme! Gimme!)’, ‘오! 가니’, ‘키스’ 등 신나고 유쾌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그는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돼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약 3년간의 자숙 끝에 지난 2016년 복귀했다. 복귀 이후에는 ‘우도주막’, ‘짠당포’ ‘코미디 로얄’, ‘한끼합쇼’, ‘한탕 프로젝트 마이턴’,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자신의 이름을 건 웹예능 ‘노빠꾸탁재훈’, ‘탁재훈의 압박면접’도 진행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으며 드라마 ‘첫사랑’, ‘애정의 조건’, ‘위기의 남자’, ‘엄마니까 괜찮아’, ‘오! 삼광빌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 ‘나의 영어 사춘기’, ‘엄마아빠는 외계인’, ‘엄마는 예뻤다’ 등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1998년 재혼해 이듬해 딸 이진이를 얻었으나, 다시 한번 이혼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의대생부터 아이돌까지…’위키드’ 4인 폭풍성장에 유재석도 ‘아빠미소’ (‘해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8220438/CP-2022-0227-393311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