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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사업 실패 하더니 확 달라졌다…못 알아보겠네 (‘미우새’)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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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kg'된 김용준, 도시락 사업 실패 근황…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김용준이 도시락 사업을 접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윤민수와 김용준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준은 러닝 장비를 갖추고 한강으로 향한 윤민수를 향해 “요즘에 러닝하냐. 러닝크루 대표님 같다”며 놀라워 했다. 이에 윤민수는 “나 큰일 났다. 80kg 넘는다. 81kg”고 답했다. 김용준은 “나보다 덜 나간다. 나는 83kg으로 거의 최대치”라며 최고 몸무게를 기록한 근황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도시락 하지 않았냐”며 질문한 윤민수에 그는 “제가 살 뺀 모습을 보여줘야 성공을 하는데 그걸 못해서 실패했다”며 웃픈 사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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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네가 다 먹었구나”라며 웃어 보이자 김용준은 “너무 맛있어서 내가 다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는 먹는 게 다인 것 같다. 등산 갔다가 내려오면 산 밑에 먹을 게 많다. 김치가 입에 들어오면 입맛이 터져서 백숙과 전 같은 것을 먹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오랜 기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김용준은 자신을 향한 유부남 이미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다들 제가 결혼했거나 이혼한 줄 아는데 전 새 거다”라며 유부남으로 오해받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냈다.

지난 2004년 그룹 SG워너비로 데뷔한 그는 ‘라라라’, ‘살다가’, ‘죄와벌’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왔다. 김용준은 내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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