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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레전드 찍나…’환승연애4′, 내달 1일 돌아온다 (‘환승연애4’)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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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헤어진 연인들의 다양한 서사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내달 1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를 그린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앞서 시즌 1부터 3까지 드라마틱한 서사와 획기적인 포맷으로 연애 리얼리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과몰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이들이 출연해 각자 러브 스토리를 풀어나갈지 기대되는 가운데 새로운 출연자들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환승연애4’ 메인 예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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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세 번으로 호감이 가?”라며 전 연인에 대한 질투 섞인 남성 멘트로 시작한 영상은 초반부터 한순간도 눈 돌릴 수 없게 한다. 이어 “있을 때 좀 잘하지” 등 날카로운 멘트가 쏟아지며 선택 기로에 놓인 청춘들 사이 깊은 갈등을 예감케 한다.

반면 누군가는 새로운 설렘 앞에서 한층 과감한 모습으로 다가가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다른 사람이 들어올 여지도 있냐”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나는 오빠랑 노는 게 제일 재밌는 것 같아”라며 로맨틱한 기류를 형성하는 것.

그럼에도 아직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누군가는 “일주일 만난 사람이 더 중요하면 그렇게 챙겨줘”라고 분노하며 혼란을 일으킨다. 다른 누군가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까지 쏟아내 청춘남녀 사이 뒤엉킨 관계가 만들어낼 반전 서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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