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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대탈출 : 더 스토리’ 멤버들이 괴생명체가 들끓는 최후의 관문으로 돌진한다.
20일 오후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9, 10화에서는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사활을 건 마지막 탈출에 도전한다.
금척을 찾고자 최후의 여정을 시작한 탈출러들은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위협으로 가득 찬 공간에 들어선다. 그곳은 괴생명체가 사방을 메운 지옥 같은 현장이었다.
쉴 새 없이 덮쳐오는 괴생명체의 습격에 멤버들은 극한의 추격전으로 내몰린다. 핏빛으로 얼룩진 거리에는 참혹한 광경이 끝없이 펼쳐지고 눈앞의 참상을 직면한 유병재는 “벌써 세 명이 죽었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드러나는 진실은 탈출러들의 등골을 더욱 오싹하게 만든다. 특히 좀처럼 믿기지 않는 전개에 강호동은 “너무 눈물 난다”라며 끝내 북받친 감정을 드러낸다. 듬직한 맏형 강호동의 눈물샘을 자극한 상황은 무엇일지 괴생명체가 쏟아져 나오는 압박 속에서 탈출러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처럼 벌써부터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리는 마지막 에피소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곽준빈이 함께하는 ‘같이볼래?’ 라이브 방송으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궤도는 풍부한 상상력과 노련한 진행력으로, 곽준빈은 생생한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번 라이브를 채운다. 서로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를 쫓을 두 사람의 호흡으로 더욱 짜릿한 피날레를 안겨줄 대탈출 9, 10화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티빙 ‘대탈출 : 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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