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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건물주’ 기안84, 새 작업실 마련…”가장 마음에 드는 곳” (‘나혼산’)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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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새로운 작업실로 이사를 결정했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로운 작업실이 공개된다. 그는 “사무실을 또 이사했어요”라며 여의도 성모 마리아 뷰 작업실을 떠나 약 1년 만에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될 작업실은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한 구조로, 기안84는 “지금까지 쓴 사무실 중 제일 마음에 든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단기간에 이사를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새 작업실에서 작업복으로 환복한 채 그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기안84는 붓을 들고 자신만의 ‘빛의 세계’를 표현하며 작업에 몰입했다. 그는 “입시 미술을 준비할 때의 텐션으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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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이어가던 기안84는 “좋아하는 걸 하는 게 맞는 건지, 잘하는 걸 하는 게 맞는 건지”라며 예술과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면서도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기안84는 2019년 송파구 석촌역 인근 낡은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해당 건물은 약 62억 원까지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성공한 건물주’로도 주목받고 있다.

웹툰 작가로서 2008년 ‘패션왕’으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던 기안84는 이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제는 예능뿐만 아니라 미술 작업에도 깊은 애정을 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MBC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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