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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캡틴’ 박용택 “야구하면서 처음 겪는 일” 분통…무슨 일? (최강야구)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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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돌아온 캡틴’ 박용택이 경남대와의 경기에서 분통을 터트린다.

20일 JTBC ‘최강야구’ 11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남대가 팽팽한 접전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 박용택은 1회부터 ‘경남대 우완 유희관’으로 불리는 강찬수를 상대한다. 아마추어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강찬수의 피칭에 당황하는 사이, 박용택은 심기일전하며 타석에 들어선다.

그러나 타석에 선 박용택은 이내 예기치 못한 위기를 겪는다. 지난해 같은 구장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울산택’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용택은 이번에도 빛나는 활약을 기대했으나, 연이어 불운에 부딪히며 고전한다.

특히 경기 후반, 박용택은 “야구하면서 이런 일을 처음 겪는다”며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몬스터즈의 캡틴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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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대의 막강한 타선에 맞서는 이대은이 마운드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김태희, 배태호, 최해찬 등 위협적인 경남대 타선을 상대로 자신의 주무기인 스플리터를 과시한다. 이대은의 ‘스플리터 매직’이 승리로 향하는 길을 열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몬스터즈 내야진에도 파격적인 변화가 생긴다. 3루 수비를 담당하던 정성훈 대신 포수 고대한이 3루에 투입된다고. ‘야신’ 김성근 감독의 과감한 선택이 이번 경기 결과에 어떤 영할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최강야구’ 115회는 내일(2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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