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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패자부활전…백종원 “인생 녹록치 않아” 칼날 조언 (레미제라블)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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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선 예정에 없던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21일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탈락 위기에 처한 F팀에게 패자부활전 미션이 주어진다. 

이번 패자부활전 미션은 사실 계획에 없었다고. 백종원 대표는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안타까워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자고 생각했다”라며 패자부활전 미션을 마련한 이유를 밝힌다. 그러나 F팀 도전자 4인 중 12 조도연이 패자부활전 불참을 선언한다. 그는 앞선 팀 미션 실패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팀원들과 경쟁을 펼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백종원 대표는 “여러분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말한 뒤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인생은 고달프다. 사업은 더 고달프다. 그렇게 감정적으로 세상을 살 수는 없다.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한다. 과연 F팀 도전자 4인 중 패자부활전 미션에는 몇 명이 참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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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패자부활전 미션에서 백종원 대표가 허를 찌르는 질문 세례로 F팀 도전자들의 멘탈을 와장창 무너뜨릴 전망이다.

앞선 팀 미션에서도 상상초월 질문을 쏟아냈던 백종원 대표. 이번에는 그 강도가 더욱 높아진다. 결국 평가 중 질문을 던지는 백종원 대표와 질문을 받은 F팀 도전자 사이에 아슬아슬 긴장감이 피어나며, 현장 분위기가 살얼음판이 된다고.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12월 21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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