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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뷰 숙소 대신 ‘전원 야외 취침’… “뭐하는 거냐” 강력 반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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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전원 야외 취침’ 결정에 강력 반발했다.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 4’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마련한 탁 트인 오션 뷰의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저녁 게임을 준비했다. 딘딘은 “여기 와서 야외 취침하면 좀 억울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저녁 게임 메뉴로 다슬기 수제비, 참게 매운탕 등 지역 명물 음식들을 준비했다. 멤버들은 순조롭게 게임을 풀어나갔고, 대부분의 음식을 획득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야외로 모여 잠자리 복불복을 준비했다. 딘딘은 “전원 실내 취침을 해보자”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제작진의 설계였다. 제작진은 “오늘 휴식 방 좋지 않았느냐”며 “(안에서) 부담스러워서 못 주무실 것 같아서 전원 백패킹을 진행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했다.

멤버들이 ‘백패킹이 뭐냐’며 의아한 표정을 짓자, 제작진은 “전원 야외 취침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왜요’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맏형 연정훈은 “왜 좋은 전망의 방을 두고 백패킹을 하냐”고 분노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계속 현실을 부정하자 “바다를 너무 좋아하셨던 것 같아서 오션 뷰를 볼 수 있는 야외 취침을 준비했다”고 못을 박았다. 유선호는 아직 상황 정리가 안 된 듯 문세윤에게 ‘무조건 밖에서 자는 거냐’고 물었다가 ‘그 얘기’라는 답을 듣자 “이게 말이 되느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대신 취침 장소와 가까운 무인도 섬북섬에 있는 1박 2일 깃발을 가장 먼저 뽑는 멤버 1명에게 내일 첫 배로 떠나는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평소 바다로 막혀 건널 수 없는 이 무인도는 새벽에 한 번 길이 열린다. 제작진은 “언제 열리는지는 알려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미션 성공자는 나인우였다. 나인우는 새벽 3시 45분 일어나 가장 먼저 깃발을 뽑았고, 조기 퇴근의 주인공이 됐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 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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