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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 효정, 고스트 투어 중 멘붕 온 사연? “‘딸 지켜줘’ 했는데…”

하수나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고스트 투어’에 나선 가운데 멤버들을 향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15일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선 가이드로 나선 피터와 영국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 ‘고스트 투어’에 나섰다. 400년 역사가 담긴 오래된 집을 찾아 공포 체험을 하는 멤버들. 가이드 피터는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를 들으며 미스터리한 현장 곳곳을 다녀보는 체험을 하는 고스트 워크가 영국 마을마다 있다며 “멤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얼굴을 가리고 마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가이드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순간 경직된 반응을 보였다. 

잔뜩 겁먹은 채로 입장한 후 “같이 가” “형 나 만지지 말라니까요” “나 뒤에 안 갈래”라며 쫄보들의 비명이 난무했다.

이에 효정은 신현준에게 “아빠 딸 좀 지켜”라고 외쳤지만 응답은 없었고 이시우 역시 “미안해. 누나를 지켜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잔뜩 겁먹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효정은 “내가 맨 뒤로 가라고?”라고 황당해했다. 

효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나보고 ‘아기’라고 하고 시우는 ‘누나’ 이러면서 엄청 챙겨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다들 뒤로 보내셔서 자비가 하나도 없구나 했다”라고 배신감을 토로했다. 

가이드 피터는 “제가 살아야죠. 그 때는 제가 가이드인 것을 잊어버렸다”라고 털어놨고 신현준 역시 “효정이 ‘아빠 무서워요. 저 지켜주세요’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밀어버렸다. 얘가 귀에 뭘 썼는데 어둠속에 보니까 귀가 없더라”고 더욱 오싹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방송에선 캄캄한 귀신의 집 투어에 나선 후 비명을 지르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불이 켜진 후 박물관으로 변한 집 내부를 확인한 후 “이렇게 좋은 곳이었어?” “너무 달라 보인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위대한 가이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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