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수지가 아이를 낳고 운의 흐름이 바뀌었다며 고민거리가 많다는 슬리피에게 아이를 가지라고 조언했다.
1일 IHQ OTT 플랫폼 바바요에는 래퍼 슬리피와 힙합 뮤지션 차붐이 출연했다.
소송, 돈, 결혼, 건강, 2세 등 많은 고민거리가 있다고 했다는 슬리피의 말에 이수지는 “아이를 낳고 운의 흐름이 바뀌었다. 아이를 가져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슬리피의 정력이 부족한 관상에 대해 언급하자 슬리피는 “엉터리다”라며 발끈했다. 또한 슬리피는 “고정 예능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또한 이날 힙합 뮤지션 차붐도 15kg이나 살이 쪘으며 현재 83kg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이수지는 “반갑다 친구야”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IHQ 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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