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앤디, 이이경, 소유가 ‘서울메이트’에서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이 앤디·이이경·소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입수했다며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이경의 어린 시절 사진,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다음 공개된 사진은 앤디였다. 앤디의 어린 시절 모습에 MC들은 “너무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유의 사진이 공개됐다. 소유의 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이미지가 다 다르다”, “세 자매구나”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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