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동상이몽’ 박태준이 최고 매출액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딸의 갑질을 폭로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준이 성공한 쇼핑몰 CEO로 등장했다. 박태준은 “연매출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매출로 봤을 때는 운이 좋아줘 큰 금액을 매출로 이뤘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태준은 “최대치는 2년 전에 300억 정도다. 지금은 많이 까여서 200억이다. 직원은 5~60명 정도다”라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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