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동상이몽’ 김준혁이 역대급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쇼핑몰 사장 딸의 갑질을 고발하는 엄마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출근길 패션이 공개됐다. 김준혁은 역대급 후줄근한 사복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재석은 “역대 최고다”라고 이를 평가했다. 쇼핑몰 사장 딸 역시 “답이 없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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