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차지연 남편 윤은채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2016 걸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차지연,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의 남편 윤은채가 깜짝 등장했다. 차지연의 남편 윤은채는 4살 연하로 알려졌다.
윤은채는 아내 차지연에 대해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따뜻한 여자다. 이 세상 풍파를 이겨낸 세월이 있다. 엇나갈만한 상황에서도 잘 버텨줬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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