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슈가맨’에 가수 K2 김성면이 전현무, 마이클잭슨 닮은꼴로 불렸다.
2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에일리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쇼맨으로, 유재환과 뮤지가 각각 프로듀서로 함께 했다.
유희열을 대신해 나온 김제동 팀의 슈가맨으로 ‘그녀의 연인에게’를 부른 K2 김성면이 나왔다. 김성면은 애절하게 노래를 부른 후 반갑게 인사했다.
객석에서는 김성면을 향해 “전현무를 닮았다” “마이클잭슨을 닮은 것 같다”는 반응을 얻어 웃음을 터뜨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