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남궁민이 이동휘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 역을 맡아 호평받은 배우 남궁민이 출연했다.
남궁민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감독으로 데뷔한다. 남궁민은 이동휘, 오정세가 출연한다면서 작년 8월에 촬영했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동휘를 싼값에 썼는데 이제는 안 될 것 같다. 그때 동휘 연락처도 몰랐는데 연기 잘하는 동생인 것 같아서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는데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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