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최규환, 김재화가 리얼 쌍문동 남매로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최규환, 김재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쌍문동 남매’라고 소개했다. 최규환, 김재화는 대학교 선후배로 알려졌다.
최규환, 김재화는 대학교 때부터 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어릴 때부터 최규환이 표주봉 선배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화는 “저희 어머니가 최규환 오빠의 어머님을 은행에서 뵙기도 하고 동네에 소문이 자자했다”라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파워타임’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