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최규환이 이상형으로 “착한 강아지상”을 꼽았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최규환, 김재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규환은 이상형을 공개했다. 최규환은 “어떤 스타일이 좋냐”라는 질문에 “착한 강아지상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규환은 “사람에겐 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눈에 드러나려면, 눈이 크긴 해야한다. 눈이 크고 맑은 여자에게 끌린다”라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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