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마스터셰프코리아4’에 도전한 지원자 수가 9000명이었다.
3일 방송된 올리브 ‘마스터셰프코리아4’에는 시즌 첫 회로 지원자들이 첫 번째 미션 ‘100인의 오디션’에 참가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본격적인 요리 만들기에 앞서 세 명의 심사위원은 지원자들을 독려했다.
특히 김소희 셰프는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9000명이 지원했다. 그 자리를 뚫고 왔으니까 열심히 하셔라”고 응원했다.
‘마스터셰프코리아4’에는 역대 최다 인원으로 9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도전했다. 하지만 경쟁을 뚫고 100인이 첫 번째 심사를 받는다. 김소희, 김훈, 송훈이 심사위원을 맡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올리브 ‘마스터셰프코리아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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