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학교’에서 장수원이 박신양의 백일장 주문에 힘겨워했다.
3일 방송된 tvN ‘단기속성 엑팅클라쓰 배우학교’에서 ‘제5화 배우니까 인내를 배우세요’가 그려졌다. 박신양은 제자들을 위해 직접 된장찌개를 끓었다.
이 과정에서 재료로 넣은 달래를 언급하며 “아침 밥 먹기 전에 백일장을 하자. 다들 준비하라고 해라”고 주문했다.
박신양의 명령에 장수원은 “매일 숙제의 연속이다. 생각의 연속이다”고 쉽지 않은 과제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N ‘배우학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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