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부탁해’ 김영철 “연관검색어 사골, 빵터졌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마녀를 부탁해’ 김영철이 연관검색어에 사골이 오른 사연을 소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마녀를 부탁해’에서는 윤정수,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네티즌들이 보내준 김영철의 매력으로 ‘사골 같은 유행어’를 소개했다. 김영철은 “실제로 연관검색어에 사골이 뜬다. 나도 보고 빵터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 요리 토크쇼. 매주 화, 금 오전 11시 JTBC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마녀를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