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직뱅크’ 정준영이 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정준영이 무대에 올라 ‘공감’ 무대를 선사했다. 정준영을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정준영은 예능에서 보여준 비글미가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정준영은 타이틀곡 ‘공감’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뮤지션으로 한 발짝 더 성장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에서 가수 서영은과 호흡을 맞춰 신선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민, B.A.P,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아스트로, 빅브레인, 여자친구, 정준영, 레이디스코드, 포텐, 마마무, 우주소녀, 크나큰, CLC, V.O.S, 보이스퍼, 임정희, 김종서, 장희영,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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