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김범수와 이특이 출연했다.
이날 이특은 “자취를 시작한지 8개월 차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솔로탈출하는데 최고다. ‘라면 먹고 갈래?’보다, ‘우리집 강아지 보러 갈래?’가 여성분들에게 먹힌다고 한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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