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가 아내 김숙의 외조를 톡톡히 했다.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출근 준비로 정신 없는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휴대폰, 양말 등을 정신 없이 챙겼다. 윤정수는 그런 김숙을 살뜰히 챙겼다.
이어 윤정수는 김숙의 입에 빵을 넣어주며 김숙을 걱정했다. 또한 홍삼차를 손에 쥐여주며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님과 함께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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