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가맨’ 해이가 원조 엄친딸로 밝혀졌다.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맨으로 등장한 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이는 이날 ‘쥬뗌므’를 부르며 등장했다. 해이는 변함 없는 청아한 음색으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해이를 향해 “원조 엄친딸이다. 엄청난 딸이다. 연대 영문과, 불문과를 졸업하고 4개 국어에 능통하다. 한국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을 섭렵했다”라고 소개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슈가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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