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하이가 3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3년 만에 컴백한 가수 이하이가 출연했다.
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한 이하이는 “쉬는 시간 길기도 했고, 앨범 준비하면서 틀어진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욕심을 많이 냈냐는 질문에 이하이는 “저보다 회장님께서”라면서 양현석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2년이면 불만 없는데 3년은 길어서 불안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공부를 하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파워 FM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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