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명단공개’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의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내 집의 품격,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이 4위에 올랐다. 최정윤은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정윤의 남편은 인디애나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서초동의 고급 주상복합에 거주 중이다. 과거 tvN ‘택시’를 통해 공개된 집 내부는 럭셔리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직접 발품을 팔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명단공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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