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우주소녀의 중국인 멤버 성소가 수준급 텀블링 실력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우주소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데프콘은 “멤버 중에 360도 텀블링을 하는 멤버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한 목소리로 성소의 이름을 외쳤다.
성소는 “중국에서 중국 무용과 텀블링을 배웠다”며 손 안 짚고 360도 회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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