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연준이 때문에 박보영과 타이거JK도 울었다.
24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주옥같은 명곡들을 소개하는 레전드 동요대전이 펼쳐졌다.
솔로 파트를 맡게 된 제주소년 연준은 부담감에 연습 당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알고 있는 박보영은 연준이 무대에 서자 걱정에 휩싸였다. 그리고 결국 연준이는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박보영은 연준이를 향해 무대로 달려가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한 타이거JK가 연준이의 노래를 듣고 우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