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프로듀스101’ 마지막 생존자는 이수현이었다.
2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투표, 현장 투표를 합산한 3차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수현은 22등으로 마지막 생존자가 됐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정말 데뷔가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한 번 더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응 씨 카이는 23등이 됐다.
이밖에 허찬미, 김주나, 강예빈, 박시연, 김다니 등도 아쉽게 탈락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net ‘프로듀스10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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